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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x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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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xScan이란?

DexScan은 이더리움·솔라나·BSC·Base 등 여러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거래되는 토큰을 한곳에 모아 보여주는 스캐너입니다. 업비트·바이낸스 같은 중앙화 거래소에 상장되기 전 단계의 토큰이 대부분이라, 거래소 시세표에서는 볼 수 없는 초기 종목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신 그만큼 위험도 큽니다. 상장 심사를 거치지 않으므로 누구나 토큰을 만들어 풀을 열 수 있고, 하루에도 수만 개의 새 토큰이 생겨납니다. 이 페이지는 그중에서 실제로 거래가 일어나는 토큰을 추려 유동성·FDV·연령·구간별 변동률과 함께 보여줍니다.

지표 읽는 법

유동성은 해당 풀에 예치된 자금 규모입니다. 이 값이 작을수록 적은 금액으로도 가격이 크게 움직이고, 팔고 싶을 때 받아줄 상대가 없을 수 있습니다. 표시 가격보다 훨씬 중요한 숫자입니다.

FDV(완전 희석 가치)는 총발행량 전체가 유통된다고 가정했을 때의 시가총액입니다. 지금 유통량이 적은 토큰은 FDV가 현재 시총보다 훨씬 클 수 있고, 나중에 풀리는 물량이 매도 압력이 됩니다. 유동성 대비 FDV가 지나치게 크면 경계해야 합니다.

연령은 풀이 생성된 뒤 지난 시간입니다. 생성 직후 토큰일수록 가격 변동과 사기 위험이 함께 커집니다. 5분·1시간·24시간 변동률은 짧은 구간일수록 소액 거래에도 크게 흔들리므로, 한 구간만 보지 말고 함께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DEX와 중앙화 거래소(CEX)는 뭐가 다른가요?
CEX는 회사가 주문을 중개하고 자산을 보관하며, 상장 심사를 거칩니다. DEX는 스마트컨트랙트가 자동으로 교환을 처리하고 자산은 본인 지갑에 그대로 있습니다. 가입이 필요 없고 누구나 토큰을 올릴 수 있어 접근성이 높은 대신, 잘못된 토큰을 사도 되돌려줄 주체가 없습니다.
보안 라벨은 무엇을 검사하나요?
토큰 컨트랙트 코드를 자동 분석해 위험 요소를 표시합니다. 산 뒤에 팔 수 없게 막는 허니팟, 개발자가 토큰을 무한히 찍어낼 수 있는 민팅 가능, 특정 지갑의 거래를 막는 블랙리스트, 포기한 줄 알았던 권한을 되찾는 소유권 회수 가능, 매매 수수료를 나중에 올릴 수 있는 수수료 변경 가능등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자동 분석은 코드에 드러난 것만 잡아내므로, '안전' 표시가 수익이나 신뢰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유동성이 낮으면 왜 위험한가요?
유동성이 1,000만 원인 풀에서 100만 원어치를 팔면 가격이 수십 퍼센트 밀립니다. 화면의 상승률이 아무리 높아도 실제로 그 가격에 팔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또 유동성이 잠겨 있지 않으면 개발자가 예치금을 통째로 빼가는 이른바 '러그풀'이 가능합니다.
'방금 생성'된 토큰은 사도 되나요?
갓 만들어진 풀은 거래 상대와 검증 정보가 모두 부족한 구간입니다. 단기 급등이 나오기도 하지만 사기 토큰의 비중이 가장 높은 구간이기도 합니다. 이 페이지는 정보 확인용이며, 특정 토큰의 매수를 권하지 않습니다.
데이터는 얼마나 자주 갱신되나요?
온체인에서 수집한 풀 정보를 주기적으로 갱신해 보여줍니다. 체인과 거래소에 따라 반영 시점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매매 전에는 해당 DEX에서 현재 시세와 유동성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